오늘N 7월 10일(목) 방송, 2529회 [우리동네 반찬장인] 코너에서는 전라도 손맛이 살아 숨 쉬는 고양시의 시장 반찬가게 ‘장금이네 전주반찬’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곳은 전라도 출신 사장님의 정성과 손맛이 가득 담긴 다양한 반찬으로 이미 단골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둠전, 동그랑땡, 동태전, 고추전, 녹두전, 깻잎전 등 10여 가지의 전류와 파김치, 두부조림, 장조림 등 60~70가지가 넘는 밑반찬이 준비되어 있어 명절이나 가족 모임, 일상 식탁까지 든든하게 책임집니다.
100% 수제로 만들어지는 반찬들은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위생 관리로 더욱 믿음이 가며, 친절한 서비스 또한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넉넉한 양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장금이네 전주반찬에서 전라도의 진한 손맛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목차
오늘N 우리동네반찬장인 전라도 손맛 반찬가게 정보
- 식당이름 : 장금이네 전주반찬
- 식당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청로12번길 9
- 전화번호 : 0507-1478-8919
- 영업시간 : 09:00 ~ 19:00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일산역 2번 출구 402m
- 예약, 포장 가능
- 무료 주차 가능 (일산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오늘N 우리동네반찬장인 전라도 손맛 반찬가게 메뉴
| 메뉴 | 가격 |
| 모듬전 400g | 15,000원 |
| 수제 전통식혜 | 7,000원 |
| 수제 호박식헤 | 9,000원 |
| 수제 수정과 | 9,000원 |
오늘N 우리동네반찬장인 전라도 손맛 반찬가게 후기
정성스럽게 만든 파김치의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우고, 담백한 간이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전 종류도 바삭하게 잘 부쳐져 있어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고, 특히 동그랑땡은 기름기가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느껴지고, 식재료의 신선함도 확실히 살아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날 늦게까지 일하고 귀가했을 때,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반찬을 사기 위해 들렀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고 퀄리티가 높아 깜짝 놀랐습니다. 고등어조림은 간이 삼삼해서 밥이 절로 들어가고, 애호박볶음은 고소하고 부드러웠어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느낌이 가득해서 집밥이 그리울 때 자주 찾게 됩니다.
포장 상태가 매우 깔끔하고 위생적이라 집에 도착할 때까지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특히 두부조림은 간이 과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좋아할 반찬이었습니다. 겉절이는 갓 담근 느낌이 살아있어 싱싱하고, 젓갈류는 짜지 않아 입맛을 더욱 돋워줍니다.
매장 내부가 정돈되어 있어 고르기 편했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반찬 추천을 해주셔서 선택이 쉬웠습니다. 나물류는 간이 세지 않아 본연의 맛이 살아있고, 콩자반은 단맛과 짠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여러 반찬을 섞어도 서로 맛이 겹치지 않아 다양한 조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곳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반찬의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원하는 입맛에 맞춰 골라 담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김치는 젓갈향이 강하지 않아 깔끔하며, 멸치볶음도 과하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먹을 반찬을 사러 들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도 좋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특히 동그랑땡은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이 인상적이었고, 감자조림은 달콤하면서 짭짤한 조화가 훌륭했어요.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자주 찾게 됩니다.
직접 만든 느낌의 반찬들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하나같이 깔끔한 맛이라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오징어채볶음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씹는 맛이 좋았고, 청포묵무침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함이 살아있었습니다.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아 건강한 밥상을 원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
젓갈류도 다채롭고 감칠맛이 살아있어 밥이 모자랄 정도로 계속 손이 갔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듯한 감자채볶음은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고, 나박김치는 시원하고 깔끔해서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반찬 하나에도 세심함이 느껴져 신뢰가 갑니다.
전 종류가 바삭하게 잘 부쳐져 있어서 기름냄새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막 만든 듯한 따끈함이 느껴졌고, 특히 부추전과 김치전은 반죽 비율이 적절해 씹는 맛이 좋았어요. 전을 먹을 때 흔히 느껴지는 느끼함이 없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 근처에 있는 반찬가게치고는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매일 직접 만든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식재료의 신선도가 다르고, 전반적으로 소박하지만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밥 한 그릇에 여러 반찬을 곁들이면 집밥보다 더 집밥 같은 한상이 완성됩니다.
들깨가 들어간 미역무침은 고소함이 진하게 살아 있고, 고사리나물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특히 손질이 잘 되어 있어 먹기 편했어요. 일반 시장 반찬보다 한결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었고,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반찬이 전체적으로 삼삼하고 깔끔한 게 특징입니다. 김치는 묵은지도 있고 겉절이도 있는데, 둘 다 맛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묵은지는 찌개용으로 따로 구입했는데, 깊은 맛이 일품이었고 찌개에 넣었을 때 아주 감칠맛이 살아났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반찬이 진열돼 있어서 자주 들러도 질리지 않아요. 단골로 이용하고 있는데, 언제 가도 청결하게 관리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안심하고 구매합니다. 특히 유자청이 들어간 무생채는 새콤달콤해서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입안이 상쾌해집니다.
반찬 구성 자체가 너무 훌륭해서 마치 한정식 반상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손님 초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반찬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예쁘게 담겨 있었고, 집에서도 손님상 차릴 때 사용하면 아주 근사한 밥상이 완성될 것 같아요.
고추장불고기를 구매했는데 고기의 양도 넉넉하고 질도 좋았습니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감칠맛이 도는 매콤함이라 밥과 잘 어울렸어요. 반찬가게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고기 반찬을 맛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생기는 맛입니다.
부모님 댁에 들르기 전 몇 가지 반찬을 포장해 갔는데, 드시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특히 나물종류는 간이 삼삼해서 어르신들 입맛에 딱이었고, 어묵볶음도 부드럽고 달큰해서 밥반찬으로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 손색없는 반찬 구성이었습니다.
1인 가구로 간단하게 밥을 챙기려다 우연히 방문했는데, 혼밥용 반찬으로도 딱이었어요. 양도 많지 않고 적당히 소포장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김치 종류도 소분되어 있어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싱싱하고 정갈한 맛이 일품입니다.
매장에서 반찬을 고를 때 직원분이 직접 맛 설명도 해주시고, 궁합이 좋은 반찬 조합도 추천해주셔서 초보 주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메뉴 구성이 균형 잡혀 있어 영양도 챙기기 좋고, 맛도 너무 세지 않아서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두부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두부에 살짝 매콤한 김치가 올라가니까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제격이었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이런 조합을 만날 수 있을 줄은 몰랐고, 간편하게 한 접시로 집에서도 근사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소분 포장이라 냉장고에 넣고 조금씩 꺼내 먹기 좋고, 유통기한이 짧지 않아 자주 들르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합니다. 한번 구매해두면 최소 이틀 이상은 풍성한 식사가 가능하고, 날마다 다른 반찬과 조합해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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