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 7월 17일 목요일 방송,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는 하루 4,000개가 팔린다는 군만두의 신세계를 찾아 구로의 명소 ‘월래순교자관’을 소개합니다.이곳은 중국식 군만두와 정통 교자를 전문으로 2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최자로드’, ‘생방송투데이’ 등 다양한 방송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대표 메뉴인 군만두는 육즙 가득한 속과 바삭한 식감, 감칠맛 나는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성비가 뛰어나고, 단체 방문이나 포장도 가능해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데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진한 군만두의 매력, 월래순교자관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목차
오늘N 중식로드 군만두 정보
- 식당이름 : 월래순교자관
- 식당위치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19길 13 1층
- 전화번호 : 02-855-8488
- 영업시간 : 11:00 ~ 21:50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15:00 ~ 16:00 브레이크타임 / 14:30, 21:20 라스트오더 - 남구로역 3번 출구 670m
- 예약, 포장 가능
- 무료 주차 가능
오늘N 중식로드 군만두 메뉴
| 메뉴 | 가격 |
| 군만두 | 7,000원 |
| 샤오롱바오 | 7,000원 |
| 마파두부 | 9,000원 |
| 가지튀김볶음 | 10,000원 |
| 지삼선 | 12,000원 |
오늘N 중식로드 군만두 후기
군만두의 첫입부터 육즙이 가득 터져 나와 입안 가득 고소함과 감칠맛이 퍼졌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피와 촉촉한 속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흑식초와 고추가루를 섞은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매콤새콤한 풍미가 살아났습니다. 계란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배도 든든하고 조합도 훌륭했습니다.
입소문 듣고 방문한 곳인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군만두는 피가 얇고 속은 꽉 차 있어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흘러나옵니다. 마파두부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이 좋았고, 계란볶음밥 위에 올려 먹으니 입맛을 확 당기더군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중식이 당기는 날이라 방문했는데, 메뉴 구성이 좋아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군만두는 속이 실하고 탱글하며, 소룡포는 따뜻할 때 먹으니 입안에서 국물이 퍼져 감동적이었습니다. 마파두부의 풍미도 자극적이지 않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잘 조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군만두와 계란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금방 나와서 좋았어요. 만두는 한입 깨무는 순간 속이 꽉 찬 느낌이 좋았고, 계란볶음밥은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져 담백했습니다. 마늘 간장 소스와도 환상궁합입니다.
저녁시간에 들렀는데 웨이팅이 길어도 금방 빠지더군요. 군만두와 마파두부, 계란볶음밥을 시켰는데 조합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만두는 흑식초와 마늘 다진 소스와 함께 먹으니 평소보다 풍미가 배가되어 맛있었습니다. 중식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강하지 않아 중식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군만두는 테두리가 바삭하게 구워졌고 속은 촉촉해서 입안에서 퍼지는 육즙이 일품이었어요. 계란볶음밥도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마파두부와도 잘 어울립니다. 담백한 중식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만두 전문점답게 군만두와 소룡포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군만두는 바삭함과 육즙을 동시에 잡았고, 소룡포는 뜨겁지만 속이 부드럽고 국물이 고소해요. 마파두부도 짠맛이 세지 않아 볶음밥과 함께 먹기 좋아 입안이 질리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강하게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맛집이라고 소문나길래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내부는 꽤 넓어 쾌적했어요. 군만두는 접시 위로 예쁘게 놓여 나왔고, 속이 꽉 차 있어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습니다. 흑식초에 고추가루 조금 넣으니 매콤한 맛이 입맛을 확 살려주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반겨줍니다. 군만두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마치 작은 만두탕을 먹는 듯했어요. 마파두부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입에 착 감기고, 계란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짜지도 않고 조화가 잘 맞습니다. 숟가락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음식 회전이 빨라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군만두는 탱글탱글하고 속이 촉촉하며, 바삭한 피와 어우러져 중독성이 있습니다. 마파두부는 향이 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란볶음밥 위에 얹어 먹으니 별미였어요. 다음엔 소룡포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녁 식사로 방문했는데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군만두는 테이블마다 비치된 소스를 직접 비율 맞춰 섞어 찍어 먹을 수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었고, 마파두부는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볶음밥에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중식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지인 추천으로 찾은 이곳, 첫 만남부터 인상적이었습니다. 군만두는 피가 두껍지 않아 부담 없고, 육즙이 풍부해서 뜨거울 때 조심히 먹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마파두부는 부드러운 두부와 적당한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었고,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군만두는 속이 정말 알차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했고, 마늘 간장 소스를 만들어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배가됐습니다. 마파두부는 양념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고, 볶음밥도 고슬고슬해 만족스러웠습니다.
구로에서 중식을 찾는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군만두의 피는 얇고 바삭하며, 안의 속은 간이 적당해서 입에 착 감깁니다. 마파두부와 계란볶음밥은 짠맛 없이 담백하고, 끝까지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혼밥하러 들어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 좋았습니다. 군만두는 뜨거울 때 먹어야 육즙이 제대로 살아있고, 식어도 바삭함이 유지되더군요. 마파두부는 부드러운 두부와 감칠맛 나는 양념이 입맛을 살려주고, 볶음밥과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중국식 만두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군만두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안에서 육즙이 흘러나오고, 그 향과 맛이 고급스럽습니다. 마파두부는 향신료를 적절히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고, 볶음밥은 밥알이 살아 있어 포슬포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소룡포와 군만두를 함께 주문했는데, 각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소룡포는 따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피가 인상 깊었고, 군만두는 기름지지 않아 더 좋았어요. 마파두부는 짜지 않고 담백해서 볶음밥과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 좋은 중식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군만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마늘 간장 소스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마파두부는 매콤하면서도 깔끔해 입안에 감칠맛이 돌고, 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웨이팅은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군만두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나와 육즙이 살아 있었고, 마파두부도 너무 짜지 않아 먹기 좋았어요. 계란볶음밥은 담백하고 기름지지 않아 마파두부와 함께 먹기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곳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아이도 잘 먹을 만큼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군만두는 육즙이 터질 정도로 가득 차 있었고, 고기 비린 맛도 없어서 좋았어요. 마파두부는 적당한 매콤함에 부드러운 두부가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도 좋고, 볶음밥은 부담 없이 깔끔했습니다.
중국집의 마파두부는 짜거나 향신료가 강한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군만두는 입안에서 육즙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정말 좋았고, 흑식초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계란볶음밥은 깔끔하게 잘 볶아져서 곁들임으로 제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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