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7월 25일(월) 방송 2540회, '할매 식당' 코너에서는 고소한 장어구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파주의 짚불 장어구이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산지 직송 싱싱한 장어를 두툼하게 손질한 뒤, 전통 방식인 짚불에 구워 속은 촉촉하면서도 겉은 한층 더 고소한 풍미로 완성되는 이 곳만의 특별한 장어구이. 은은한 짚불향이 장어에 제대로 베어있어 첫입부터 깊은 풍미를 느끼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족 단위 손님부터 미식가들까지 꾸준히 찾는 파주 대표 장어구이 맛집답게, 생장어를 직접 손질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좌석, 정갈한 밑반찬, 직접 담근 특제 소스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보양식 한 끼가 필요하신 분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목차
오늘N 할매식당 장어구이 정보
- 식당이름 : 짚불로
- 식당위치 :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100 1층
- 전화번호 : 0507-1400-9297
- 영업시간 : 11:00 ~ 22:00 / 21:30 라스트오더
- 짚불로 네이버 예약
- 포장, 예약, 배달 가능
- 무료 주차 가능
오늘N 할매식당 장어구이 메뉴
| 메뉴 | 가격 |
| 장어만(2인분) | 69,000원 |
| 짚불로 모둠 한상 | 95,000원 |
| 장어세트 | 99,000원 |
| 자포니카 특 민물장어 | 35,000원 |
| 장어탕 | 12,000원 |
오늘N 할매식당 장어구이 후기
고기를 직접 정육코너에서 고른 후 자리에서 구워 먹는 방식이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짚불로 초벌해준 고기는 불향이 깊게 배어 있었고, 입안에서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더군요. 공간이 글램핑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에 정말 좋았고, 애견 동반도 가능해서 반려견과 함께 외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캠핑 분위기를 살린 넓은 공간과 텐트 스타일의 좌석 덕분에 마치 야외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를 정육점처럼 직접 골라서 구워 먹는 방식이 신선했고, 초벌구이로 제공되는 고기의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했고, 직원들의 응대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등심과 삼겹살, 그리고 장어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딱 좋았습니다. 짚불로 초벌한 고기는 잡내 없이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났으며, 장어는 두툼하고 신선해서 숯불에 구우면 기름이 촤르르 떨어지며 고소한 향이 퍼졌습니다. 좌석 간 간격도 넓어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고르고 자리에 앉아 구워 먹는 독특한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고기 상태가 매우 신선하고 고소했으며, 초벌을 해서 제공해줘서 굽기 부담이 적었습니다. 반찬 종류도 다양했고 부족하면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었습니다. 캠핑장처럼 꾸며진 분위기 덕분에 외식이 아니라 마치 여행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파주 근처에서 이런 색다른 분위기의 고깃집은 처음이었습니다. 넓은 마당과 텐트형 좌석 덕분에 캠핑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고기도 직접 고를 수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장어는 직접 수족관에서 골라 구울 수 있어서 신선도 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불판 주변에는 연기가 잘 빠지도록 배려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비 오는 날 방문했는데도 글램핑 스타일의 공간 덕분에 운치 있게 고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삼겹살과 등심 모두 마블링이 좋고 육즙이 살아 있었으며, 장어는 생물이라서 풍미가 매우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 외에도 사이드 메뉴가 다양해 식사 후 라면이나 우동까지 즐길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를 굽는 불판이 큼직해서 여러 부위를 동시에 올려 먹기 좋았고, 짚불 초벌 덕분에 육즙은 남기고 기름기는 쫙 빠져 있어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물론이고 화장실, 셀프바, 주차장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점이 느껴졌고, 대형 애견도 함께 입장 가능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육 코너에서 한우와 돼지고기를 고른 뒤 캠핑 감성 가득한 자리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내에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여름에도 쾌적했고, 겨울에는 난방이 잘 되어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분위기뿐 아니라 고기 질도 좋아서 손님 접대나 특별한 날 외식 장소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어를 처음 구워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짚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일반 장어구이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셀프 반찬 코너도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었고, 쌈 채소부터 각종 소스까지 갖춰져 있어 취향껏 곁들여 먹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텐트형 좌석이 마치 글램핑장에 온 듯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삼겹살과 등심을 주문했는데 고기 상태가 아주 신선하고 초벌되어 나와서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 냄새가 배지 않도록 배기 시스템도 잘 되어 있었고, 주차도 편리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은 고기 맛도 훌륭하지만 그보다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마치 야외 캠핑장에서 식사하는 듯한 구성과 인테리어 덕분에 특별한 식사를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어와 삼겹살 모두 맛있었고, 셀프 시스템이라 필요한 걸 바로바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족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드립니다.
파주 근교에서 캠핑 분위기로 고기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특히 숯불 대신 짚불 초벌로 불맛을 살리는 방식이 색달랐고, 조리된 고기를 바로 불판에 올려 마무리만 하면 돼서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좌석도 여유롭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각 자리마다 조명이 잘 배치되어 있어 저녁에도 불편함 없었고, 셀프바에서 필요한 걸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장어는 탱글탱글하고 잡내 없이 담백해서 가족 모두 만족하며 식사했습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외식 장소가 드문데 이곳은 애견 동반이 가능해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좌석 간격이 넓고 파티션이 있어 강아지가 다른 손님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배려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고기는 정말 신선하고 육즙 가득했으며, 장어는 불판에서 구울수록 윤기가 흐르며 고소함이 더해졌습니다.
정육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고기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었고, 정육점 직원분들이 부위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맛뿐 아니라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가 확실히 생겼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고깃집이 아니라 테마가 살아 있는 외식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곳곳에 캠핑 소품들이 있어 분위기가 특별했고,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고기는 짚불로 초벌한 덕분에 잡내 없이 깔끔했고, 장어는 탄력이 좋고 기름기가 적당해 숯불 향과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반찬이 알차고 다양해서 고기와 함께 먹기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쌈채소가 신선하고, 고추, 마늘, 된장 등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서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매장이었고, 직원들도 상냥해서 편안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명이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저녁 식사 장소로도 딱이었습니다. 글램핑장처럼 꾸며진 공간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게 이렇게 즐거운 경험일 줄 몰랐습니다. 특히 등심은 마블링이 예쁘게 퍼져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가득했고, 장어는 구울수록 윤기가 나면서 부드럽고 쫄깃했습니다.
불판에서 고기를 굽는 동안 풍겨 나오는 짚불 향이 정말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일반적인 고깃집과 달리 고기마다 숙성이 잘 되어 있어 고소함이 깊고, 기름이 많지 않아 담백했습니다. 셀프바에는 쌈채소뿐 아니라 간단한 반찬도 있어서 다양하게 곁들일 수 있어 식사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매장 규모가 커서 단체 방문이나 회식 자리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고기를 구워 먹어도 자리 간섭 없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었고, 분위기가 좋아 모임 장소로 제격이었습니다. 고기 맛, 장어의 신선함, 반찬 구성까지 모두 합격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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